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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 - Love & Pops Volume. 3 (2017)


 

1. Ramsey Lewis Trio - Open My Heart (2004)

2. Patricia Kaas - Il Me Dit Que Je Suis Belle (1993)

3. Ben Jelen - Come On (2004)

4. Ambrosia - Biggest Part Of Me (1980)

5. Foreigner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1984)

6. Opus - Walkin' On Air (1992)

7. Jon Secada - If You Go (1994)

8. Sixpence None the Richer - Kiss Me (2000)

9. KT Tunstall - Other Side Of The World (2004)

 

 

 

 

 

Ramsey Lewis Trio - Open My Heart (2004)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 람지 루이스의 2004년작 [Time Files]의 수록곡이다.

<Open My Heart>는 R&B스타일이 가미된 재즈 발라드로 스무스한 피아노 터치와 보컬 앙상블이 돋보이는 곡이다.

 

 

 

 


Patricia Kaas - Il Me Dit Que Je Suis Belle


프랑스 출신의 파뜨리샤 까스의 1993년에 발매된 3번째 작품 [Je Te Dis Vous]에 수록된 곡이다.
당시 그녀의 팬임을 자쳐했던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장 자크 골드만(Jean-Jacques Goldman)이

직접 그녀를 위해 만들어 준 곡으로 우리나라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Ben Jelen - Come On (2004)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피아노,기타, 바이올린까지 다루는 싱어송라이터다.
본 곡은 벤 젤렌의 2004년 데뷔작 [Give It All Away]에서 첫 싱글 힛트곡으로
MTV 톱 20위까지 기록 하였다.

 


 


Ambrosia - Biggest Part Of Me (1980)


미국의 3인조 팝/락 밴드 엠브로시아의 1980년에 발매된 [One Eighty]에 수록된 곡이다.

그들은 초창기에는 락을 하였으나 1980년에 접어들면서 팝그룹으로 변모하게 된다.

본 작의 유일한 히트곡인 <Biggest Part Of Me>는 빌보드 싱글차트 29위를 기록하였다.

 

 


Foreigner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1984)


영/미 합작 밴드 포리너의 1984년에 발매된 [Agent Provacateur]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을 차지 하였다.

현재까지 널리 애청되고 있는 발라드 명곡이다.

 



Opus - Walkin' On Air (1992)


오스트리아의 5인조 팝/락 밴드로 1992년에 발매된 [Walkin' On Air]에 수록되어 있는 타이틀 곡으로 라이센스화 되었던 앨범이다.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우리나라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Jon Secada - If You Go (1994)

 

쿠바계 미국인 존 세카다의 1994년에 발매된 두번째 앨범 [Heart, Soul & a Voice]에 수록된 곡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2위를 기록하였다.


 


 



Sixpence None the Richer - Kiss Me

 

미국의 팝/락 밴드 식스펜스 넌 더 리처의 2000년에 발매된 셀프 타이틀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2위를 기록하였다.

 


KT Tunstall - Other Side Of The World


스코틀랜드의 싱어송라이터 케이티 턴스털의 2004년 데뷔작 [Eye to the Telescope]에 수록된 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CF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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