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팝/팝추천] 팝명곡 모음 51 (Love & Pops 51)

 

 

V.A - Love & Pops Volume 51 (2017)

 

1. London Boys - I'm Gonna Give My Heart (1989)

2. London Boys - Harlem Desire (1989)
3. Lou Sern - Swiss Boy (1986)
4. Modern Talking - Brother Louie (1986)

5. Baltimora - Tarzan Boy (1985)
6. Sarah - Tokyo Town (1986)
7. David Lyme - Bambina (1985)

8. Debut De Soiree - Nuit De Folie (1985)

9. Patty Ryan - You're my Love,You're my Life (1986)

10. Joy - Touch By Touch (1986)

 

London Boys - I'm Gonna Give My Heart

영국의 댄스팝 듀오 런던 보이즈의 대표작 [ The Twelve Commandments of Dance]의 수록곡으로

 <London Nights><Requiem><Harlem Desire> 세 곡을 영국 싱글 차트 상위권에 랭크 시키는 히트를 기록하였다.
<I'm Gonna Give My Heart>는 국내에서 특히, 사랑 받았던 곡으로

 80년대 롤러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추억의 댄스 트랙이다.

London Boys - Harlem Desire

영국 싱글 차트 17위를 기록했던 곡으로,

국내에서는 <London Night><I'm Gonna Give My Heart>와 함께 가장 애청되었던 트랙이다.

Lou Sern - Swiss Boy

미국의 디스코 팝 가수이자 사진 작가로 활동한 경력도 가지고 있는 로 선의 1986년에 발표한 싱글 앨범으로

 유럽과 아시아쪽에서 크게 사랑을 받았던 트랙이다.

국내에서는 TV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 하이웨이"의 시그널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롤러장 필드에서도 늘상 플레이되었던 로 선의 대표곡이다.

Modern Talking - Brother Louie

 

독일의 2인조 댄스팝 듀오 1986년작 [Ready for Romance]의 리드 싱글로

유럽과 아시아쪽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추억의 롤러장 명곡이다.

Baltimora - Tarzan Boy

이태리의 9인조 신스팝 밴드 발티모라의 1985년작 [Living in the Background]의 리드 싱글로

유럽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그들의 대표하는 트랙이다.

빌보드 싱글 차트 13위, 영국 싱글 차트 3위를 기록하였다.
역시 국내 8,90년대 롤러장 음악하면 빼고 얘기할 수 없는 유로 비트의 명곡이다.

Sarah - Tokyo Town

인트로부터 귀를 잡아끄는 독일출신의 가수 사라의 1986년에 발표한 싱글로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크게 히트를 했었던 디스코 팝을 대표하는 명곡이다.

David Lyme - Bambina 

 

스페인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모델 데이빗 라임의 1985년작 [Like Star]에 수록된 곡으로

선행 싱글로 먼저 발매가 되어 80년대 유럽에서 크게 인기를 얻었다.

국내 대표적인 롤러장 트랙.

Debut De Soiree - Nuit De Folie

프랑스의 댄스팝 듀오 데뷧 데 소레의 1989년작 [Jardins d'enfants]의 수록곡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강타했던 롤러장 인기곡 중 하나였다.

Patty Ryan - You're my Love,You're my Life

독일의 가수 패티 라이언의 1986년 데뷔작 [Love is the Name of the Game]에 수록된

유로비트를 기반으로 한 롤러장 히트곡이다.

Joy - Touch By Touch

오스트리아의 3인조 댄스팝 밴드 조이의 1986년 데뷔작 [Enjoy]의 수록곡으로
<Touch by Touch><Valerie> 두 곡의 히트곡을 양산해 내었다.

8,90년대 국내 롤러장 최고의 인기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