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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록명곡] 핀란드 헤비메탈 명곡 199 (블레이크(Blake)/ 다니엘 라이온아이(Daniel Lioneye)/ 솔 레머디(Sole Remedy))
samddle 2019. 11. 7. 23:25600. Blake (블레이크)
- Stoner Metal / Alternative Metal / Hard Rock / Heavy Metal -
■ 블래이크(Blake)는 기타와 보컬의 아로 세포바라(Aaro Seppovaara)의 프로젝트 밴드로, 2000년에 4인조 편성으로 결성되었다.
■ 아로 세포바라(Aaro Seppovaara)가 곡작업은 물론, 레코딩 프로듀서와 엔지니어까지 도맡고 있어, 다른 멤버들은 그냥 세션 느낌이며, 따라서 매번 멤버 체인지가 잦은 편이기도 하다.
■ 블래이크(Blake)는 현재까지 7장의 풀-랭쓰 스튜디오 앨범을 출시하였으며, 2010년 5번째 앨범 [Haze Parade]가 핀란드 앨범 차트 49위, 2013년 7번째 앨범 [Taste Of Voodoo]가 핀란드 앨범 차트 24위 까지를 각각 기록하였다.
■ 2008년 4번째 앨범 [Sa7urnus]에는 아모피스(Amorphis)출신의 키보디스트 카스페르 모르텐손(Kasper Mårtenson)이 참여하고 있다.
■ 2013년 7번째 앨범 [Taste Of Voodoo]에서는 따로 멤버들을 영입하지 않고, 세션맨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다.
Blake - Taste Of Voodoo (2013)
Aaro Seppovaara - Vocals, Guitars, Bass
Lasse Rantanen, Antero Aunesluoma - Bass
1. Taste of Voodoo 7:16
2. The Hell’s Ladder 3:46
3. The Teacher 3:29
4. Twisted Faith 4:20
5. In the Court 4:41
6. Little Light 5:04
7. Shine 5:55
8. Bulletproof 4:02
9. Find Another Day 6:11
10. My Temple 5:26
11. The Afterlife 6:25
Blake - Taste Of Voodoo
Blake - Sa7urnus (2008)
Aaro Seppovaara - Guitars, Vocals
Antero Aunesluoma - Bass
Sami Hassinen - Guitars
1. Spirit Of Cain 4:16
2. More I Live 4:49
3. Outsider 4:41
4. Live To Die 5:26
5. Ghost Of Tomorrow 4:08
6. Bringer Of Insanity 4:24
7. Come Alive 4:20
8. Let Me Be Dead 3:37
9. My Machine 4:32
10. Union-freeride Sister 5:26
Blake - Live To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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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Daniel Lioneye (다니엘 라이온아이)
- Gothic Metal / Black Metal / Heavy Metal -
■ 다니엘 라이온아이(Daniel Lioneye)는 2001년에 결성된 핀란드의 3인조 블랙/고딕 메탈 밴드로, 힘(HIM)의 멤버인 미코 린드스트롬(Mikko Viljami Lindström / Linde)과 얀네 푸르티넨(Janne Puurtinen / Burton), 빌레 발로(Ville Valo), 미코 파나넨(Mikko Henrik Julius Paananen / Migé Amour)으로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빌레 발로(Ville Valo), 미코 파나넨(Mikko Henrik Julius Paananen / Migé Amour)는 탈퇴한 상태이다.
■ 다니엘 라이온아이(Daniel Lioneye)는 현재까지 3장의 풀-랭쓰 스튜디오 앨범을 출시하였으며, 2001년작이자 데뷔앨범 [The King of Rock'n Roll]에서는 스토너록을, 2010년 2번째 앨범 [Vol. II]와 2016년 3번째 앨범 [Vol. III]에서는 멜로딕 블랙/고딕 메탈을 각각 선보이고 있다.
■ 2003년에 드럼의 빌레 발로(Ville Valo), 베이스의 미코 파나넨(Mikko Henrik Julius Paananen / Migé Amour)이 탈퇴하는 바람에, 해체 수순에 들어갔으나, 2008년 기타와 보컬의 미코 린드스트롬(Mikko Viljami Lindström / Linde)이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 현재에 이르고 있다.
■ 2010년 2번째 앨범 [Vol. II]부터 3인조로 재편되었고, 5인조 블랙메탈 밴드 에노키안 크레센트(Enochian Crescent)에서 활동했고, 현재는 더 크레센트(The Crescent)의 멤버로 재직중이기도 한 블랙 보밋 볼튼(Black Vomit Bolton)이 드러머로 영입되었다.
■ 2016년 3번째 앨범 [Vol. III]에서 드러머 블랙 보밋 볼튼(Black Vomit Bolton)이 탈퇴하고, 빈 자리를 4인조 데스메탈 밴드 서바이버스 제로(Survivors Zero)출신의 드러머 세포 타르바이넨(Seppo Tarvainen)이 채우고 있다.
Daniel Lioneye - Vol. III (2016)
Linde - Guitars, Vocals
Burton - Keyboards
Sepi - Drums
Mige - Bass
1. Messier 0 02:19
2. Blood on the Floor 03:53
3. Break It or Heal It 05:22
4. Licence to Defile 03:48
5. Ravensong 05:57
6. Alright 03:13
7. Baba Satanas 03:15
8. Aetherside 04:38
9. Dancing with the Dead 04:53
10. Oh God in Your Great Mercy 05:40
11. Mathematics of the Storm 04:40
12. Neolithic Way (2016) 05:00
Daniel Lioneye - Dancing with the Dead
Daniel Lioneye - Vol. II (2010)
Linde - Guitars, Vocals, Bass
Burton - Keyboards
Black Vomit Bolton - Drums
1. Euroshaman 03:15
2. Flatlined 03:45
3. Saturnalia 01:01
4. Neolithic Way 04:47
5. I Saw Myself 04:46
6. The Mentat 04:24
7. I Have Never Wanted to Be Number One 03:52
8. Who Turned the Lights Out? 03:31
9. Kiss of the Cannibal 05:02
Daniel Lioneye - The Men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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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Sole Remedy (솔 레머디)
- Gothic Metal / Progressive Metal / Melodic Death Metal / Heavy Metal -
■ 솔 레머디(Sole Remedy)는 핀란드의 3인조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로, 기타와 보컬의 유카 살로바라(Jukka Salovaara)가 주축이 되어 1998년에 결성되었다.
■ 기타와 보컬의 유카 살로바라(Jukka Salovaara)와 2009년에 탈퇴한 베이시스트 토니 마키넨(Toni Mäkinen), 드러머 드러머 헨리 실모넨(Henry Silmonen)은 어릴 적 부터 친구사이였으며, 약 10여년간의 잼과 연습을 통해 4인조 편성으로 2008년 데뷔앨범 [The Wounded Ones]를 자체제작으로 발표할 수 있었다.
■ 솔 레머디(Sole Remedy)는 2010년작이자 2번째 앨범 [Apoptosis]이 중박을 치면서 핀란드 내에서 어느정도의 인지도를 얻었으며, 앨범 발매 투어 중에 늦게 합류한 기타리스트 미코 라이네(Mikko Laine)의 갑작스런 사망과 베이시스트 토니 마키넨(Toni Mäkinen)의 탈퇴로 인해, 긴 휴식기에 들어가게 된다.
■ 2019년 창립멤버인 유카 살로바라(Jukka Salovaara)와 헨리 실모넨(Henry Silmonen)은 약 9년만에 기존 4인조에서 3인조 편성으로 재편하여 한 층더 세련되고 진일보 된 3번째 앨범 [Teneral]을 출시하였다.
■ 메인 작곡가인 유카 살로바라(Jukka Salovaara)는 포큐파인 트리(Porcupine Tree), 아나테마(Anathema), 카타토니아(Katatonia), 오페스(Opeth), 데빈 타운센드(Devin Townsend), 툴(Tool), 드림 씨어터(Dream Theatre)가 자신에게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밴드라고 밝히고 있다.
Sole Remedy - Apoptosis (2010)
Jukka Salovaara - Guitars, Vocals
Mikko Laine - Guitars
Artturi Sipilä - Bass
Henry Silmonen - Drums
Eetu Karioja - Keyboards, Vocals
1. Comatose (3:43)
2. Present Remorse (4:57)
3. Leave (4:52)
4. The Burden (4:52)
5. Ordeal (5:34)
6. Undertow (5:18)
7. Apoptosis (4:37)
8. Wolf in Me (8:00)
9. Solace (7:02)
10. Past Deca (7:46)
Sole Remedy - Wolf in Me
Sole Remedy - Teneral (2019)
Jukka Salovaara - Guitars, Vocals, Keyboards
Artturi Sipilä - Bass
Henry Silmonen - Drums
1. Day One 06:07
2. Phoenix 06:14
3. Foe 05:34
4. The Waves 07:51
5. Elegy 04:30
6. The Veil 05:38
7. Walk Beside Me 06:55
8. Letting Go 04:22
9. Inception 08:32
10. Closure 06:18
Sole Remedy - The W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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