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Morrison - On The Edge: Live At The Sydney Opera House (2004) "Still Dangerous" 호주 출신가 낳은 최고의 멀티 악기 연주자 제임스 모리슨이 2003년작 [On The Edge] 출시 후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가진 라이브이다. 그는 8,90년대 미국 뉴욕씬에서 활동하다 2000년대부터는 호주로 돌아와 후학을 양성하면서 앨범 작업과 공연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 악기는 트럼펫과 트롬본으로 거의 신의 영역에 도달한 듯한 느낌이 색소폰과 베이스,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인 것 같다. 세션들은 모두 자신이 키운 제자들이며 현재 뉴욕씬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색소폰 연주자 트로이 로버츠(Troy Roberts)의 20대..
Pat Metheny and The Metropole Orchestra - Northsea Jazz Festival (2003) "Are You Going With Me" 2003년 노스시 재즈 페스티발(Northsea Jazz Festival)의 여러 프로그램 중 하나로 네덜란드 공영방송 산하의 메트로폴 오케스트라(Metropole Orchestra)와 팻 메스니의 협연이 담긴 영상이다. 팻 메스니의 초기작을 위주로 곡 선정이 되어 있으며 편곡은 짐 맥닐리(Jim McNeely)가 맡았다. 대부분의 곡이 팻 메스니 그룹의 그 어떤 라이브와 비교해 봐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 오히려 몇몇곡에선 더 뛰어난 내용물을 담고 있기에 상당히 꼼꼼한 리허설이 있었음을 알 수가 있다. 메트로폴 오케스트라는 혼연일체가 ..
미국 오레곤 주 포틀랜드 출신의 트럼페터이다. 2013년에 그래미상(베스트 팝 인스트루멘털 앨범 부문)을 받으면서 미디어의 화려한 조명을 받은 인물로, 이로써 폭 넓은 대중성과 남다른 음악성을 겸비한 세계 최정상급 트럼페터로 사랑받아온 그의 경력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세워졌다. 보티와 그래미상은 특별한 인연이 있어서 이미 2008년에도 그의 앨범 ‘이탈리아’로 후보작에 올랐었고, 2010년엔 보스턴 콘서트 라이브 앨범으로 무려 3개부문 후보 앨범으로 오른 적이 있었다. 트럼펫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것은 9살 때였고, 12살 때 마일스 데이비스가 연주하는 ‘My Funny Valentine’을 듣고 자신도 그와 같은 연주가가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 19살 때인 1981년에 ‘맥도널드 올 아메리칸 하이..
Shola Ama - You Might Need Somebody (2015) - LIVE on stage with GET FUNKED - 숄라 아마는 영국의 R&B 가수이다. 현재까지 총 4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그녀에게 브릿 어워즈 "여자 최우수 보컬"부문을 수상하게끔 만든 1997년 데뷔작 [Much Love]이다. 는 이 데뷔작에 수록된 곡으로 그녀의 최고 히트 싱글 중 하나이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털리 리차즈 (Turley Ricards)의 곡을 리메이크 했었던 곡으로 영국 싱글 차트 최고 4위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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