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Morrison - On The Edge: Live At The Sydney Opera House (2004) "Still Dangerous" 호주 출신가 낳은 최고의 멀티 악기 연주자 제임스 모리슨이 2003년작 [On The Edge] 출시 후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가진 라이브이다. 그는 8,90년대 미국 뉴욕씬에서 활동하다 2000년대부터는 호주로 돌아와 후학을 양성하면서 앨범 작업과 공연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 악기는 트럼펫과 트롬본으로 거의 신의 영역에 도달한 듯한 느낌이 색소폰과 베이스,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인 것 같다. 세션들은 모두 자신이 키운 제자들이며 현재 뉴욕씬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색소폰 연주자 트로이 로버츠(Troy Roberts)의 20대..
1. Danilo Rea - La rosa e le labbra 2. Chet Baker - Almost Blue 3. Manu Katché - Song For Her 4. Tsuyoshi Yamamoto Trio - The Way We Were 5. Michel Legrand - After The Rain 6. Arne Domnerus & Gustaf Sjokvist - Almighty God 7. Mark Whitfield - It Never Entered My Mind 8. Myriam Alter - It's All There 9. Regina Carter - Oblivion Danilo Rea - Introverso (2008) "La rosa e le labbra" 다닐로 레아는 이태리가 낳은 ..
1. Lee Morgan - All The Way 2. Keith Jarrett - My Song 3. Oscar Peterson Quartet - Cool Walk 4. Esbjörn Svensson Trio - Believe Beleft Below 5. Fabrizio Bosso - You've Changed 6. Lars Danielsson - Liberetto 7. Tommy Flanagan - Jazz Poet 8. Arturo Sandoval - Marianela Says Goodbye 9. Niño Josele - My Foolish Heart Lee Morgan - Candy (1958) "All The Way" 리 모건이 남긴 유일한 쿼텟 작품이자 원혼(One Horn) 편성의 작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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