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FOCUS

Eagles - Heartache Tonight Commodores - Still Barbra Streisand and Donna Summer - No More Tears (Enough Is Enough) Styx - Babe Rupert Holmes - Escape (The Piña Colada Song) Eagles - Heartache Tonight 전작 [Hotel California]의 엄청난 히트로 인해 엄청난 부담감을 안고 발표되었던 이글스의 1979년작이자 마지막 앨범 [The Long Run]은 5인조로 활동했던 기존 멤버들이 모두 탈퇴하고 글렌 프라이(Glen Frey)와 돈 헨리(Don Henley) 2명만이 남게 된다. 본 작의 녹음과 투어를 위해 티모시 슈밋(Timothy B. S..

Chic - Good Times The Knack - My Sharona Robert John - Sad Eyes Michael Jackson - Don't Stop 'Til You Get Enough Herb Alpert - Rise M - Pop Muzik Chic - Good Times 1977년 데뷔하여 약 7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라는 굵직한 명곡을 양산시키며, 세련된 디스코/펑크를 선보였던 칙이었지만, 80년대에 접어들어 디스코 붐이 사그라들면서 이들의 존재감도 구식의 산물로 남게 된다. 는 칙의 1979년 3번째 앨범 [Risqué]의 리드 싱글이었으며, 8월 18일 부터 1주간 빌보드 싱글 차트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칙의 마지막 메가 히트곡으로 기록된다. 칙은 90년대 초반..

Bee Gees - Too Much Heaven Rod Stewart - Da Ya Think I'm Sexy? Gloria Gaynor - I Will Survive Bee Gees - Tragedy The Doobie Brothers - What a Fool Believes Amii Stewart - Knock on Wood Bee Gees - Too Much Heaven 전 세계를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 속으로 몰아 넣은 후, 비지스의 신작은 그 어느때보다 주목을 받게 되면서, 1979년 2월에 [Spirits Having Flown] 공개했고, 선행 싱글로 을 1978년 10월에 출시, 1979년 1월 6일 부터 2주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게 된다. 그리고 이 싱글의 인세는 고스란히..

KC and the Sunshine Band - I'm Your Boogie Man Fleetwood Mac - Dreams Marvin Gaye - Got to Give It Up (Part 1) Bill Conti - Gonna Fly Now (Theme From Rocky) Alan O'Day - Undercover Angel Shaun Cassidy - Da Doo Ron Ron KC and the Sunshine Band - I'm Your Boogie Man 케이시 앤 더 선샤인 밴드의 1977년 4번째 앨범 [Part 3]에 수록되어 있으며 리드 싱글 이 각각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와 2위를 기록하면서 디스코 시대의 가장 인기있는 밴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 에 이은 그들의 4번..